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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강의 0강 수강, 공부 시간 제로인 시험이 내일 아침이지만.. 오늘은 오늘의 포스팅을 해야 할 것이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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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2
록시땅이 보여서 들어감.
한국보다 20% 정도 저렴한 듯?
핸드크림과 이것저것 선물용 기획 세트 사 봄.
30(50일지도) 유로 이상 사면 25유로짜리 선물 세트를 15유로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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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라, H&M과 기타 로컬 샵 등 들어가서 슬렉스+셔츠 몇 장 삼.
원래 한국에서 샀어야 할 물건들인데 시간이 없으므로 ㄱ-
물건 구색은 런던과 비슷했던 것 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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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브 로쉐
이브로쉐 매장이 있길래 들어감.
한국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을 본 적이 없는데, 지인들 선물용으로 립글로스와 립 크레용(?) 등등 몇 개 사 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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퐁네프
지도를 확인해보니 퐁네프 다리였음.
건너 봄.
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섬으로.
사진으로 보이는 저 건물이 노트르담 성당일 것이라고 추측했으나 아니었음.
퐁네프 다리에 관광객들이 잠가놓고 가는 자물쇠들의 무게가 점점 불어나 파리 시에서 해결방안을 강구하는
중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음.
아직 해결되지 않았는지 과연 다리가 당장 가라앉아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주렁주렁 달려 있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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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르담이 아니었던(..) 건물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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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르담이 아니었던(..) 건물 2
이거야말로 노트르담! 이라고 생각했으나 아니었던 건물 3
이 건물 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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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르담 성당
헤매다가 찾은 노트르담은 커다란 건물 뒤편에 숨어있었고 줄이 무척 길었음.
대강 둘러 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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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가 강둑을 걷기로 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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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르담 성당
헤매다가 찾은 노트르담은 커다란 건물 뒤편에 숨어있었고 줄이 무척 길었음.
대강 둘러 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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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가 강둑을 걷기로 함.
옹기종기 앉아있는 파리 시민들과 관광객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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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제르망 거리

로컬들의 맛집이 모여 있다는 작은 골목
너무 비좁은 골목이라서 설마 저기가? 하는 생각에 근처 상점의 주인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심.
들어가 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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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제르망 거리
로컬들의 맛집이 모여 있다는 작은 골목
너무 비좁은 골목이라서 설마 저기가? 하는 생각에 근처 상점의 주인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심.
들어가 봄.
파리인가 명동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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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에 웨이팅 줄이 긴 가게에서 샌드위치 하나를 사 먹었는데 빵이 바게트라 몹시 질겼고 지독하게 짰음.
마요네즈(인지 크림치즈인지)도 너무 많았음.
먹어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버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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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에 웨이팅 줄이 긴 가게에서 샌드위치 하나를 사 먹었는데 빵이 바게트라 몹시 질겼고 지독하게 짰음.
마요네즈(인지 크림치즈인지)도 너무 많았음.
먹어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버림.
코코넛 워터처럼 다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배탈은 나지 않았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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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쥬 약국
요즘 한국에서 팔리는 '약국 화장품'의 파리 매장이라고 해서 가 봄.

르 몽쥬
찾아가는 길이 험난했음.
인근 주민분들의 짧은 영어 + 나의 더 짧은 프랑스어 대잔치로 겨우 도착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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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은 생각보다 작았고 가격대는 한국과 비슷함.
라로슈포제는 한국보다 저렴해서 마구 쓸어 담고 싶었으나.. 액체의 무게와 아직도 갈 길이 먼 여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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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쥬 약국
요즘 한국에서 팔리는 '약국 화장품'의 파리 매장이라고 해서 가 봄.
르 몽쥬
찾아가는 길이 험난했음.
인근 주민분들의 짧은 영어 + 나의 더 짧은 프랑스어 대잔치로 겨우 도착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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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은 생각보다 작았고 가격대는 한국과 비슷함.
라로슈포제는 한국보다 저렴해서 마구 쓸어 담고 싶었으나.. 액체의 무게와 아직도 갈 길이 먼 여정을
고려해서 자제함.
감당할 수 있는 용량으로 샴푸, 컨디셔너, 모이스처라이저, 바디워시 등 이것저것 담아 봄.
요즘 유럽 약국들에선 눅스를 밀고 있는 모양임. 컨디셔너를 살 때 약사가 눅스 제품을 강력 추천했고
샘플도 눅스 샘플들로 통일해서 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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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르본 대학
감당할 수 있는 용량으로 샴푸, 컨디셔너, 모이스처라이저, 바디워시 등 이것저것 담아 봄.
요즘 유럽 약국들에선 눅스를 밀고 있는 모양임. 컨디셔너를 살 때 약사가 눅스 제품을 강력 추천했고
샘플도 눅스 샘플들로 통일해서 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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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르본 대학
약국 옆이길래(..) 대강 둘러봄. NYU처럼 도시 친화적; 캠퍼스인 듯.
저녁 먹고 벤치에서 좀 쉬다가 숙소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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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
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이 갑자기 멈추더니 문을 열고는 약 30분 가량 움직이지 않음.
프랑스어로 뭐라고 안내 방송이 나왔지만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었음. 크흙
앞사람에게 물어보니, 모종의 이유로 경찰이 지하철을 세우고 수색중이라고 함.
나: 그럼 얼마나 걸리는 거예요?
일행: 모른대여. 얘들이 이래여 ㅡㅡ
나에게 대답해 준 일행은 조금 더 기다리다가 포기했는지 지하철에서 내림.
다행히 지하철은 한 시간을 넘기지 않고 다시 운행함. 무사히 호텔로 귀가할 수 있었음.
탈진 상태라 쓰러져서 잠.

덧글
2017/01/20 12:16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