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워의 비밀일기 in Europe : Paris 09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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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강의 0강 수강, 공부 시간 제로인 시험이 내일 아침이지만.. 오늘은 오늘의 포스팅을 해야 할 것이돠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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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2












록시땅이 보여서 들어감.

한국보다 20% 정도 저렴한 듯?













핸드크림과 이것저것 선물용 기획 세트 사 봄.

30(50일지도) 유로 이상 사면 25유로짜리 선물 세트를 15유로에 살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음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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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라, H&M과 기타 로컬 샵 등 들어가서 슬렉스+셔츠 몇 장 삼.










원래 한국에서 샀어야 할 물건들인데 시간이 없으므로 ㄱ-

물건 구색은 런던과 비슷했던 것 같음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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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브 로쉐











이브로쉐 매장이 있길래 들어감.

한국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을 본 적이 없는데, 지인들 선물용으로 립글로스와 립 크레용(?) 등등 몇 개 사 봄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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퐁네프












걷다보니 강변이 나왔고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남.
지도를 확인해보니 퐁네프 다리였음.
















건너 봄.

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섬으로.


사진으로 보이는 저 건물이 노트르담 성당일 것이라고 추측했으나 아니었음.



퐁네프 다리에 관광객들이 잠가놓고 가는 자물쇠들의 무게가 점점 불어나 파리 시에서 해결방안을 강구하는 
중이라는 뉴스를 본 적이 있음. 

아직 해결되지 않았는지 과연 다리가 당장 가라앉아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주렁주렁 달려 있었음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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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르담이 아니었던(..) 건물 2



















이거야말로 노트르담! 이라고 생각했으나 아니었던 건물 3


















..아니었던 건물 4



이 건물 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심. 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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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르담 성당



헤매다가 찾은 노트르담은 커다란 건물 뒤편에 숨어있었고 줄이 무척 길었음.

대강 둘러 봄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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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가 강둑을 걷기로 함.











옹기종기 앉아있는 파리 시민들과 관광객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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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제르망 거리













로컬들의 맛집이 모여 있다는 작은 골목



너무 비좁은 골목이라서 설마 저기가? 하는 생각에 근처 상점의 주인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심.











들어가 봄.









파리인가 명동인가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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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에 웨이팅 줄이 긴 가게에서 샌드위치 하나를 사 먹었는데 빵이 바게트라 몹시 질겼고 지독하게 짰음.

마요네즈(인지 크림치즈인지)도 너무 많았음.

먹어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버림.

코코넛 워터처럼 다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배탈은 나지 않았음. 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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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쥬 약국





요즘 한국에서 팔리는 '약국 화장품'의 파리 매장이라고 해서 가 봄.












르 몽쥬

찾아가는 길이 험난했음.

인근 주민분들의 짧은 영어 + 나의 더 짧은 프랑스어 대잔치로 겨우 도착함.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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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은 생각보다 작았고 가격대는 한국과 비슷함.


라로슈포제는 한국보다 저렴해서 마구 쓸어 담고 싶었으나.. 액체의 무게와 아직도 갈 길이 먼 여정을 
고려해서 자제함.
감당할 수 있는 용량으로 샴푸, 컨디셔너, 모이스처라이저, 바디워시 등 이것저것 담아 봄.

요즘 유럽 약국들에선 눅스를 밀고 있는 모양임. 컨디셔너를 살 때 약사가 눅스 제품을 강력 추천했고
샘플도 눅스 샘플들로 통일해서 줌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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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르본 대학 




약국 옆이길래(..) 대강 둘러봄. NYU처럼 도시 친화적; 캠퍼스인 듯.

저녁 먹고 벤치에서 좀 쉬다가 숙소로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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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




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이 갑자기 멈추더니 문을 열고는 약 30분 가량 움직이지 않음.
프랑스어로 뭐라고 안내 방송이 나왔지만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었음. 크흙

앞사람에게 물어보니, 모종의 이유로 경찰이 지하철을 세우고 수색중이라고 함.



나: 그럼 얼마나 걸리는 거예요?

일행: 모른대여. 얘들이 이래여 ㅡㅡ



나에게 대답해 준 일행은 조금 더 기다리다가 포기했는지 지하철에서 내림.




다행히 지하철은 한 시간을 넘기지 않고 다시 운행함. 무사히 호텔로 귀가할 수 있었음.

탈진 상태라 쓰러져서 잠.
















덧글

  • 2017/01/20 12:16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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